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빈 김씨 (문단 편집) ==== 반론 ==== 그런데 진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니, 실록에 따르면 즉위 초부터 태종이 다른 여인에게 승은을 내린것을 알고 [[원경왕후]]가 그 여인을 데려다 꾸중했다는 이유로 태종이 중궁전의 궁인들을 전부 교체했다는 기록도 있고, 그녀의 질투심을 못 견디고 태종이 침실을 옮겼다는 기록도 있기 때문이다. 이로 미뤄볼 때, 또한 태종 실록이 세종 13년에 편찬되었던 것을 통해, 효자였다던 아들인 세종이 왕으로 있던 시기에 만든 실록에 이러한 기록들이 실린 것을 통해 짐작해본다면 [[원경왕후]]의 행동이 더 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